| 독도침탈야욕 규탄대회 |
조선 숙종 때 두 번이나 일본에 건너가 ‘울릉도와 독도를 다시는 일본인이 침범하지 않겠다.’는 서계(동상: 손에 쥐고 있는 문서)를 당시 일본국 최고 실권자인 에도막부 관백의 외교 각서를 받아낸 안용복 장군의 수강사가 있는 부산 수영구 사직공원에서 8월 12일 오후 부산광역시와 수영구청이 후원하고 (사)안용복 장군 기념사업회, (사)삼일동지회, 독도를 지키는 민족운동본부가 주관하는 ‘독도침탈야욕 규탄대회’가 열렸다. 안형배 안용복 장군 기념사업회 회장은 “2차 대전의 패전국가인 일본이 자유민주의 큰 사상과 신문명의 물결로 부유한 국가로 행복하게 살고 있음에도 아직도 구사상, 구세력에 의한 부자연하고 불합리한 착오상태를 개선하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독도지킴이’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해병대 출신 독도의병대 부산지부장 박영춘(61)씨와 대원 성대석(82)씨를 만나보았다. “독도를 지키기 위해서는 군(軍)을 주둔시켜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박씨와 성씨의 비범한 용기에서 독도의병대원들의 정신이 나이와는 상관없이 확고하게 살아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버넷뉴스 김주상 기자 kjs11980@silvernet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