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역사교과서 학술세미나 - 유럽과 동아시아의 공동교과서 편찬과 전망이 7월 28일(월) 재단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지난 14일 일본의 중학교 사회과 신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를 일본 영토차원으로 명기함으로써 촉발된 한일간 역사갈등을 "동아시아 공동역사교과서 편찬"을 통해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보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유럽의 공동역사교과서 편찬의 배경과 과정, 내용의 서술방식을 살펴보고, 한중일간 공동역사교재 편찬 사례와 문제점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