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김용덕)과 서울역사박물관(관장 김우림)이 공동주최하는 "제4기 직장인을 위한 역사 아카데미"가 9월 2일(화) 서울역사박물관 대강당에서 개강식을 갖고 시작됐다. 개강식에 이어, 고광의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이 "최근 중국 내 고구려 유적의 관광산업화 현황"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으며, 이날 강의에는 직장인과 대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 본 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직장인 대상 역사 아카데미는 우리 역사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히기 위한 것으로, 오는 10월 28일(화)까지 총 8주 동안 매주 화요일 19:00에 서울역사박물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향후 강의 일정은 다음과 같다.
o "최근 중국내 고구려 유적의 관광산업화 현황"(고광의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 9월 2일)
o "일본으로 간 고구려 유물의 조사"(정인성 영남대 교수, 9월 9일)
o "발해사, 어떻게 볼 것인가"(임상선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 9월 16일)
o "일본 고지도엔 독도가 없다"(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 9월 23일)
o "교과서 속의 동아시아"(김정인 춘천교대 교수, 9월 30일)
o "아시아 태평양전쟁에 동원된 조선인"(정혜경 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자진상규명위 조사2과장, 10월 14일)
o "동아시아를 어떻게 볼 것인가"(미야지마 히로시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연구교수, 10월 21일)
o "중국 ''동북공정''과 통일인식"(윤휘탁 한경대 교수, 10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