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김용덕)은 오는 28일(월) 오전 10시부터 재단 11층 대회의실(서대문구 의주로 77 임광빌딩)에서 “유럽과 동아시아의 공동역사교과서 편찬과 전망”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지난 14일 일본의 중학교 사회과 신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를 일본 영토차원으로 명기함으로써 촉발된 한일 역사갈등을 “동아시아 공동역사교과서 편찬”을 통해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이를 위해 유럽의 공동역사교과서 편찬의 배경과 과정, 내용의 서술방식을 짚어보고 한중일간 공동역사교재 편찬 사례와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1부에서는 처음으로 고등학생용 공동역사교과서를 출간한 독일과 프랑스를 중심으로 독일과 폴란드 등 유럽의 공동역사교과서 편찬사례를 살펴보고, 2부에서는 한일간, 한중일간의 공동역사교재 편찬사례를 검토한다.
김용덕 재단 이사장은 “동아시아의 공동역사교과서가 편찬된다면 현재의 많은 역사갈등과 문제점들을 해소하고 시정해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붙임] 보도 참고자료, 초청장 각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