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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재단-서울역사박물관 역사아카데미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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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배우는 동북아시아, 갈등과 협력의 역사

10월9일부터 8주간 제2기 직장인을 위한 역사아카데미 개최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김용덕)은 서울역사박물관(관장 김우림)과 공동으로 오는 10.9(화)부터 11. 27(화)까지 8주 과정으로 서울역사박물관 강당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제2기 직장인을 위한 역사아카데미’를 개설한다.

이에 앞서 재단은 지난 5월 29일부터 8주 동안 같은 장소에서 ‘제1기 직장인을 위한 역사아카데미’를 개최, 250명 정원에 890명이 신청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강좌는 바쁜 직장인들에게 한·중·일 사이에 논란이 되고 있는 역사 쟁점의 본질과 현황을 짚어 보는 등 우리 역사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 올바른 역사이해를 도모한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제2기 직장인을 위한 역사아카데미의 교육내용은 요하문명과 한반도 문명의 기원, 고구려유적 현장 보고, 일본의 역사왜곡과 천황제, 고지도를 통해 본 독도와 동해의 역사, 고분벽화를 통해 본 교류, 임진왜란과 동아시아 교류, 한·중·일 역사교과서 협력과 교류, 동북아시아 공동체의 형성과 역사문제 등으로 구성하였다.

특히 이번 강좌는 연세대학교 왕현종 교수, 울산대학교 전호태 교수 등 교육내용별 전문가 8명의 강사를 초빙, 동북아 삼국을 둘러싼 역사왜곡 실태를 파악하고 협력과 교류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동북아 관계를 모색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수강을 원하시는 분들은 9.10(월) 9시부터 9.28(금) 18시까지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www.museum.seoul.kr)와 서울시 원클릭예약통합시스템(www.yeyak.seoul.kr)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교육 희망자 접수 후 인터넷 추첨을 통해 최종 교육생을 확정, 10.2(화) 10시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별첨] 강의일정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