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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의 진실" 영문소책자 발간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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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문제, 국제사회 공감대 넓혀간다.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김용덕)은 국제사회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올바로 인식시키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영문소책자 󰡔The truth of the Japaneses military Comfort Women(일본군 ‘위안부’의 진실)󰡕를 발간, 배포 중이다.

이번 영문소책자는 1930년대 이후 본격적으로 등장한 일본군 性 노예제인 ‘위안부’ 문제에 대한 진실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나아가 일본정부의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간행되었다.

무엇보다 구미권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비교적 평이하게 기술, 총 59페이지로 부담 없이 내용을 접할 수 있으며 ‘위안부’ 문제의 개요가 체계적이면서 간결하게 정리되어 있어 특징적이다.

또한 각 페이지는 다수의 사진과 관련자료(지도와 신문기사 등)등이 개제, 본문설명을 돕고 있다.

이 책은 서문과 6개의 본문▲<‘위안부’란 누구인가?>▲ <‘위안부’인가 성노예인가?>▲<모집에 강제성은 없었는가?>▲<단순한 매춘부에 불과하였는가?>▲<일본의 사죄와 보상은 충분하였는가?>, ▲<왜 우리는 이들을 기억해야 하는가?>, 부록 <위안부 문제 관련 연표>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모집에 강제성은 없었는가?>. <단순한 매춘부에 불과하였는가?>에는 강제 연행을 부정하고 일본군 ‘위안부’를 단순한 상업적 매춘 행위로 매도하는 일본의 일부 지도층의 주장을 반박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흥미를 끈다.

동북아역사재단 김용덕 이사장은 “미 하원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 상정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앞으로 더 많은 해외 시민단체들과 연대하여 구미권의 관심을 확산시켜 나갈 필요가 있음을 절감했다”며, “이번 영문핸드북 발간으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국제적 공감대를 넓혀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북아역사재단에서는 동 책자를 1000부 발간, 해외 연구자, 해외공관 및 기타 유관 기관에 배포하여 홍보 및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네티즌들을 위해 재단 홈페이지(www.historyfoundation.kr) 자료마당의 간행물 코너에서 내려 받을 수 있도록 PDF파일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