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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주의와 보편주의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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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의 동북아를 위한 실천 대안 모색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김용덕)과 동북아시대위원회(위원장 이수훈)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동북아를 보는 눈 : 국가주의와 보편주의” 심포지엄이 오는 5월 30일(수) 오전 9시30분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동북아지역에 점증하고 있는 역사 갈등과 영토분쟁, 민족주의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로 국가주의에 대비되는 보편주의적 가치에 주목하고, 이의 조화를 통해 동북아의 비전과 협력방안을 모색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국가주의와 보편주의의 관점에서 본 EU의 경험”, “동북아 국가의적 역사분쟁과 소통적 보편성”, “동북아의 미래와 협력방안”을 주제로 모두 3부로 나눠 진행된다.

정치사상, 역사, 국제정치, 정책실무자, 문화예술인, 사회활동가 등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들이 발제자와 토론자로 대거 참여, 폭넓은 논의를 전개할 예정이다.

동북아시대위원회 이수훈 위원장은 “상생의 동북아 시대를 열어 나가기 위해 허용이 가능한 국가주의는 무엇이며, 동북아 시대를 위해 추구해야 할 지역의 보편주의는 무엇인가? 이런 질문에 대한 성찰이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공감대를 이룰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동북아역사재단 김용덕 이사장도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뿌리 깊은 국가주의를 극복하고 대립과 갈등을 넘어 동북아의 협력의 필요성과 실천 방안에 대한 공감대가 시민사회에도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별첨] 1. 초대장 및 행사 일정 2. 발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