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에 대한 한·일 공통의 인식 찾기 첫 결실
일본 최대 출판사 ‘이와나미서점’서 출판 “큰 의미”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김용덕)은 지난 2006년 출판한 김병렬 국방대학교 교수와 나이토 세이츄 전 시마네 대학 명예교수의 공저 『한·일 전문가가 본 독도』의 일본어판인 『사적검증 죽도·독도』를 이와나미 출판사를 통해 일본 현지에서 출간했다.
이 책은 독도 연구사상 처음으로 한국과 일본의 연구자가 공동집필한 문헌이라는 점에서 한국어판 발간 당시에도 큰 화제와 관심을 모았었다. 특히 이번 일본어판 『사적검증 죽도·독도』은 창업 100여년을 자랑하는 일본 최대의 출판사인 이와나미 서점에서 철저한 내용 검증을 통해 출판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사적검증 죽도·독도』는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는 나이토 세이츄 교수가, 2부는 김병렬 교수가 각각 집필했고 3부는 두 사람의 견해를 총괄해 나이토 교수가 대표 집필을 맡았다.
김용덕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은 “일본 국민들로부터 충분히 신뢰 받을 수 있는 문헌이라고 확신하며, 한국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해 일본 내에서도 긍정적 시각이 만들어 지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별첨] 1. 『사적검증 죽도·독도』주요 내용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