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역사재단, 제17회 독도상 후보자 공모
- 독도 연구·교육·홍보 등에 공적이 있는 개인·단체 접수 가능 -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박지향)은 ‘2026년도 제17회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상’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동북아역사재단은 우리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2009년부터 독도 관련 학술 연구와 교육·홍보 활동 등에 공적이 있는 개인과 단체에 재단 이사장 명의의 독도상을 수여해 왔다.
공모 부문은 독도학술상 개인 1명과 독도사랑상 개인 1명·단체 1팀 이다.
독도학술상은 독도 관련 저서 및 번역서 출판, 국내외 등재학술지 논문 발표 등 학술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거둔 개인을 대상으로 한다. 독도사랑상은 교육·문화·홍보·시민단체 활동 등 비학술 분야에서 독도를 널리 알리고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는 데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응모 기한은 9월 11일(금)까지이며,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응모 방법은 동북아역사재단 홈페이지(www.nah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북아역사재단는 “국내외 곳곳에서 독도 연구와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개인과 단체를 널리 발굴하려고 한다”며 “독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실천해 온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