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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페이지 내용 : NAHF 톺아보기 156 통을 유지하면서도 서로에게 배울 점이 많다는 사실이었다. 출토 자료의 급증, 디지털 기술의 발전, 글로벌 히스토리적 관점의 확산이라는 21세기 중국사 연구 환경의 변화 속에서, 양국 학계가 협력한다면 더 풍부하고 입체적인 연구 성과 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학술회의가 한일 학계가 중국사라는 공통의 주제를 통해 더 넓은 시야로 함께 성장해 나가는 지속적인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10년, 20년 후 에도 한일 양국의 연구자들이 이런 자리에서 만나 활발하게 논의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그 토대를 단단하게 다져나가야 한다. 이제 시작했고, 앞으로도 지속될 국제학술회의가 그 근간을 이루는 데 일익을 담당할 수 있다면, “바른 역사 인 식 정립 및 공유를 통한 동북아시아 지역의 평화·번영 기반 조성”이라는 재단의 “Mission” 뒤에 “Complete”라는 낱말을 추가할 수 있을 것이다. 출토 자료의 급증, 디지털 기술의 발전, 글로벌 히스토리적 관점의 확산이라는 21세기 중국사 연구 환경의 변화 속에서, 양국 학계가 협력한다면 더 풍부하고 입체적인 연구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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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페이지 내용 : 동북아역사포커스 제16호 2026 봄 발행일 2026년 3월 1일 등록번호 제312– 2004– 050호 2004년 10월 18일 발행인 박지향 발행처 동북아역사재단 편집위원장 박정애 편집위원 김나영, 배현준, 손장훈, 이주연, 전영욱, 조호연, 함예재 주소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통일로 81 NH농협생명빌딩 전화 02 2012– 6039 팩스 02 2012– 6154 구독 문의 및 독자 의견 nahfocus@nahf.or.kr 제작·인쇄 역사공간 ISSN 2950– 9696 『동북아역사포커스』는 동북아역사재단 홈페이지 www.nahf.or.kr 에서 볼 수 있습니다. 수록된 글은 필자의 견해이며 동북아역사재단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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