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페이지 내용 : 체험! 역사현장 134 희생자의 벽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사망자의 공간을 비워 둔 것이 매우 인상적이다. 출처필자 촬영, 2025 상설전시의 시작을 알리는 황룽찬의 목판화 〈공포의 검사〉 이 작품은 1947년에 홍콩에서 ‘力軍’이란 제목으로 발표되었다고 한다. 계엄 이후에 이런 주제의 작품이 나오지 못하기 때문에 2·28을 직접 묘사한 몇 안 되는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필자 촬영,2025
135페이지 내용 : 체험! 역사현장 135 메이리다오사건의 재판이 재현된 제1법정의 모습 의자에 신문사가 표시되어 있다. 사건 이후 타이완의 정치적 전개는 ‘아름다운 섬 美麗島 ’이라는 별칭에 걸맞는 행보를 보인다. 출처필자 촬영, 2025 런아이러우의 식당 전경 연단 위에 마이크와 텔레비전이 있다. 그리고 벽면에 “생활의 목적은 인류 전체의 생활을 증진하는 데 있다 生活的目的在增進人類全體之生活 ”란 문구와 “생명의 의의는 우주를 창조하고 계승해 가는 데 있다 生命的意義在創造宇宙繼起之生命 ”란 문구가 붙어 있다. 식당은 정신 훈화가 이루어지는 장소이기도 했 다. 당국의 허가를 받고 텔레비전 시청도 약간 할 수 있었지만, 뉴스 시청은 금지되었다고 한다. 출처필자 촬영,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