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박지향)은 2월 26일(목) 재단 대회의실에서 ‘역사적 문헌으로 본 독도’를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회의는 시마네현 제21회 ‘죽도의 날’ 행사 개최 등 일본의 영토 도발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 정부의 영토 왜곡 전략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전근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방대한 사료 분석을 통해 독도 영유권의 논리적 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재단 연구진과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총 6개의 주제 발표를 통해 일본 측 주장의 허구성을 학술적으로 점검하고, 주요 주장을 반박했다.
1부에서는 석주희 연구위원(동북아역사재단), 서진웅 연구위원(동북아역사재단), 박지영 연구교수(영남대)가 발표했다.
2부에서는 김나영 연구위원(동북아역사재단), 장정수 연구위원(동북아역사재단), 김영수 독도연구소장(동북아역사재단)이 발표했다.
종합토론에는 송휘영 교수(영남대), 서인원 팀장(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허원영 교수(고려대), 박병도 교수(건국대), 김수희 연구부장(전 독도재단), 문광균 책임연구위원(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참석해 토론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