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페이지 내용 : 체험! 역사현장 112 지워진 역사와 사람들 사도광산을 가다 체험! 역사현장 함예재 咸藝在, Ham, Ye-jae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에서 일본근대사를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시기 일본의 총동원체제와 국민체력 문제를 연구해 왔다. 총동원체제에서의 국가–사회–국민의 관계 형성과 변화, 총동원의 메커니즘에 관심을 가지고있다.
113페이지 내용 : 체험! 역사현장 113 사도광산으로 가는 길세계유산의 현재 2024년 7월, 일본 니가타현 新潟縣 사도시 佐渡市 에 위치한 사도광산이 일본의 26번째 유네스코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사도광산은 헤이안시대부터 사금의 산지로 알려졌으며, 1601년부터 금산을 운영하였다. 에도시대에는 막부의 직할 령으로 지정되어 막부의 재정을 뒷받침했다. 이후 메이지시대에 들어서면서 정 부의 관유화 조치에 따라 1868년에 공부성, 1889년에 궁내성 소유로 변경되었 고, 1896년부터는 미쓰비시 三菱 합자회사가 인수하여 운영하기 시작했다. 사도시를 중심으로 한 지방자치단체는 일찍부터 사도광산의 세계유산 등재 를 시도해 왔는데, 일본 정부는 사도광산의 전체 역사 중 일부인 에도시대로 한 정하여 등재를 신청했다. 아시아태평양전쟁 시기의 조선인 강제동원 사실을 피 ‘축 세계문화유산등록 사도섬의 금산’ 포스터 왼쪽 와 사도광산 영문 포스터 오른쪽 출처필자 촬영, 2025. 12.10